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스터 A. 아서 (문단 편집) === 퇴임 후 === 1885년 퇴임할 때 "퇴임 대통령이 할 일은 시골로 내려가 큰 [[호박]]을 키우는 것 말고는 달리 할 일이 없다."라는 말을 남겼지만 그렇게 하지는 않았고 뉴욕에서 다시 변호사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지병이었던 신장병이 점점 악화되었고, 이후 변호사 일을 그만두고 자택에 칩거해 있다가 고작 퇴임 1년 8개월 만인 1886년 11월 18일에 뇌일혈로 생을 마감했다. 임기 중 사망한 대통령을 빼면 퇴임 후 지낸 시간이 짧은 셈이었다.[* 사실 아서는 이 사례가 2번째에 가까운 사례며(3번째는 초대인 조지 워싱턴), 가장 짧게 지낸 미 전직 대통령은 [[제임스 포크]]로 이 사람은 퇴임 후 3개월을 지냈다.][* 반대로 퇴임 후 지내는 시간이 가장 긴 전직 대통령은 현재 [[지미 카터]]가 해당된다.] 시신은 올버니에 있는 루렐 공동묘지에서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의 곁에 묻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